가로 수 2018. 11. 21. 15:11







융건능

사도세자로 잘 알려진 장헌세자와 혜경궁 홍씨가 잠들어 있는 융릉()과 정조와 효의 황후가 잠들어 있는 건릉()을 합쳐서 부르는 말이다

융릉의 원찰인 용주사가 왕릉에서 1.5km쯤 떨어진 곳에 있다.

 정조의 효심이 구석구석 배어 있는 용주사에는 국보 제120호

용주사 범종과 정조가 심었다는 회양목(천연기념물 제10호) 등 문화유산이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