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 수 2019. 9. 30. 21:33









귀가리고 3년

입막고 3년

눈가리고 3년

옛어른들의 시집살이를 표현한것 ..

지금은 사라진 옛 이야기지만

과거의 풍속은 ~~

옛 생각이나서 영평사로 향했는데

이른 구절초만 보고 아쉽게 상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