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 수 2020. 4. 2. 14:47











카메라 ㄱ

카메라가방을 둘러메고 수양벚꽃과 함께 할려고 현충원으로 go~~

코로나19로 입구문을 닫혔고 4월2일~4월12일까지 폐쇄

아쉬움을 뒤로하고 오는 길목인 과천대공원에서~~

아이들과 함께 나온 가족들이 많았다

돗자리에 오손도손..

예전 같으면 좋아 보이던 모습이 왠지 ..

언제나 물러날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