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2/국내사진여행
3박4일 친구들과 강원도여행(20.4.23)세쨋날
가로 수
2020. 6. 2. 16:50
오죽헌!!
처녀시절에 즐기며 다니던 강릉...
오랜 기억을 더듬어 이곳을 찿았다
그때는 몹시 초라 했었는데~~
상상외로 아름답게 가꾸어진 이곳
옛 생각만 하고 오지 않았다면 후회 할뻔 했다
4~50년전 기억을 지금 되세기며 찾는 기쁨
나만의 마음의 충족ㅋㅋ
이곳도 코로나19로 인해 입장료도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