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2/사진(국외)이야기
라오스,태국30일간의베낭여행(라오스 비엔티안)
가로 수
2011. 12. 8. 15:42
2011년 12월 8일 (목요일).비엔티안
리버싸이드호텔에서 제공하는 아침식사(겨란후라이,토스트,커피)을 하고
카메라 가방을 메고 숙소앞에서 뚝뚝이로 투어를 위해 흥정(25만kip으로 5곳을..)
첫번째 붓다파크로..
위앙짠에서 남동쪽으로 24Km정도 떨어진 불상을 전시한 공원
라오스의 비포장도로,강렬한햇빛, 먼지 (모두가 수건으로 입가림 한체)
한시간정도 달려 도착한 붓다파크.. 그래도 라오스 현계절이 건기로 우리나라의 초가을 날씨여서
낮엔 덥고 밤엔춥고..
호박모양을 한 조각입구로 들어가
지옥, 지상, 천상을 표현한 3개의 층을 오르면 붓다공원 전경이 한눈에 내려다 볼수 있다
한조각가가 불교와 힌두교의 원리를 형상화 만든작품이라한다
입장료가 1인 5,000Kip 카메라소지자는 3,000Kip 더 내야하는데..
우리일행은 베낭에 캄라를 한사람분만
아는지 모르는지 눈감아준다
알려고도 하지않는것 같다
탓루앙: 1566년에 쎗타 티랏왕에 의해 건설되었기 때문 그의 동상이 앞에 세워져있다
루앙너와사원
빠뚜사이는 승리의문으로 1957년 프랑스로 부터 독립을 기념하기 위해
파리의 개선문을 모델로 건축하였다고한다
빠뚜사이에서 내려다본 비엔티안 란상(Lang Xang)거리
빠뚜싸이 입장료는 두당 삼천Kip
구운바나나가 멀리서 보면 우리나라의 가래떡으로..
(유혹에 빠져 먹었던 바나나구이..)
왓 싸싸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