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 수 2014. 2. 21. 23:26

 

 

 

 

 

 

 

 

 

아들 내외랑 2박의 여행은

나에게 또하나의 영원한 추억의 한장면..

넘 재미있고

젊음속에서 호사한 여행 ~~

부러울것이 없던 날들..

난 그날들을 나의 노트에 영원히 기억하리..

♡♡  양양 솔비치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