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2/사진(국외)이야기

3박4일 오키나와자유여행~

가로 수 2016. 11. 12. 14:57



비행기안에서 내려다본 하늘


오키나와 3박4일의 길잡이 랜트카



오키나와 여행 편안함을 주던 휴식처 앞 전경(아메리칸빌리지 베셀 Hotel)


만자모 코키리 코 모양의 바위가 인상적인 해안 절벽





파인애플파크





추라우미수족관

해양박람회기념국립공원(Ocean Expo Commemorative National Government Park)의 일부로 2002년 개장했다. 건물 입구에는 고래상어의 동상이 있다. 1층은 ‘심해의 여행’을 주제로 오키나와의 심해를 재현해놓았고 ‘쿠로시오(일본난류)의 여행’이라는 주제로 꾸민 2층에는 가로세로 8.2×22.5m에 두께가 60cm인 세계 최대의 아크릴 유리 패널로 만들어진 대형수조가 있는데 물이 7500㎥나 들어간다. 이곳에는 거대한 고래상어와 쥐가오리 등 다양한 해양동물을 볼 수 있다. 또한 야외 수조에는 오키나와 인근에 서식하는 매너티가 있다. 3층은 ‘산호초의 여행’을 주제로 한 층으로 오픈시스템을 통해 산호를 대규모로 사육하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4층은 ‘대해로의 초대’라는 주제로 만들어져 있다. 해양박람회기념국립정부공원은 1975년 국제해양박람회가 열렸던 곳에 조성된 테마파크로 일본 최대의 아열대 공원이다.









스파 에이사 에이사(エイサー)는 오키나와의 민속 무용으로, 오키나와 월드에서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의 에이사 공연을


트로비카드림센타

 코우리대교





슈리성 

 류큐 왕국의 성으로, 오키나와에서 가장 큰 규모의 성이다.

슈리 성을 둘러싼 성벽은 중국과 일본의 축성 문화를 융합한 독특한 건축 양식으로 우아한 곡선 형태를 띄고 있다



오키나와 월드의 교쿠센도(玉泉洞)

오키나와테마파크

류큐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오키나와 최대의 테마 파크다. 류큐 왕조 시대의 거리 풍경을 재현한 류큐 왕국 성하 마을에서는 류큐 유리, 도예, 베 짜기, 빙가타(염색천)와 같은 오키나와 전통 공예를 접할 수 있다. 오키나와 현 최대의 종유 동굴인 교쿠센도(玉泉洞)에서는 신비스런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다. 이밖에 열대 과일 농원 등도 있어 오키나와의 자연과 문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오키나와국제거리

오키나와 현청 앞의 교차로에서 유이레일 마키시 역까지의 약 1.6km의 직선 도로이다. 전쟁 후 가장 빠르게 재건되었고, 길이도 약 1마일 정도 되기 때문에 ‘기적의 1마일’이라고 불린다. 오키나와에서 가장 번화한 곳으로 백화점, 레스토랑, 호텔, 기념품점 등이 모여 있어 식사나 쇼핑을 즐기기에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