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2/국내사진여행

백령도,대청도 2박3일 투어여행(21.10.13~15)

가로 수 2021. 10. 24. 14:40

7시50분 인천출항(하모니플라워호)  11시40분 백령도 도착(4시간항햬)

사자바위

심청각

 

 

용트림바위

끊임없이 몰아치는 파도와 바닷바람을 이겨낸

해안절벽의 극히 일부가 살아남아 마치 몸을 뒤틀며 승천하는 용과 같은 형상을 보여준다

 

중화동교회

천안함위령비

2010년 연화리 해상에서 천안함이 북한 어뢰에 침몰되어 희생된 장병 46명의 영혼을 추모하기위한 위령탑

백령도 대청도

자연이 빚어낸 바위와 사막

바위 나이테 10억년을 고스란히...

살아 있는 지질 박물관이다

10억년 전에 형성된 지층과 연흔(蓮痕)이 고스란히 남아 있어

한반도의 지질 명소로 손꼽힌다

조선 제15대 왕 광해군이 "늙은 신의 마지막 작품"이라고 칭송한 두무진도 이곳에 있다(국가지정 명승제18호)

인천 광역시 옹진군 서북쪽 190킬로미터 해상에 있는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