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찌와 경숙언니 효순
울 일행이 도착한곳
시흥관곡지
좀 이른시간이였나
쉼터엔 별로 사람이 많지 않았다
자리를 잡고 삼각대를 설치
와!!! 나의자리 완전빵ㅋㅋㅋ
근데~~~
대포같이 생긴카메라에 집수리때나 보던 삼각다리..후훗
아찌들이 모여들기 시작
여기가 우리가 설땅은 아니지 싶어
작가님들에게 자리양보
한가한곳을 찿아 다시자리잡기~~
어둠이 닥아오자 모든 사람들이 집중ㅋㅋ
어설픈 울 보니 안스러운지
여러 분들의 도움 으로..
우리도 찰깍찰깍^^^
정말 멋진 인생을 즐감 하시는분들~~
빅토리아를 찍기위해 밤샘까지~~
존경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