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사데마르성
바르셀로나에서 북동쪽으로 100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토사 데 마르는 기원전 1세기부터 로마인들이 거주했던 해안 마을로,
코스타 브라바 해안에서도 자연 경관이 아름다워 남프랑스에서 활동했던 화가 샤갈이 자주 머물렀다고 한다.
실제로 샤갈은 토사 데 마르를 배경으로
그린 작품에 ‘블루 파라다이스(Blue Paradise)’라고 제목을 넣을 만큼 그에게 토사 데 마르가 얼마나 각별한 곳인지 잘 알 수 있다.
휴양하기 좋은 작은 마을이지만 언덕 위에 지어진
토사 데 마르 성에서 바라보는 뷰는 샤갈이 느꼈던 그대로 파라다이스를 연상케 한다.
에펠다리
지로나 대성당
성당의 건축 시기는 15세기로
성당 오른쪽에 우뚝 솟은 종탑만 16세기에 완공한 것종탑은 지로나를 정복한 샤를마뉴 대제의 이름을 따서샤를마뉴의 탑으로 불리운다고 합니다.4세기에 건축을 시작해서 300년 만에 완성된 건축물인 지로나 대성당(Catedral de Girona)은정면 파사드는 이 지역 특유의 카탈루냐 바로크 양식으로 지어졌고 성당 내부는 고딕 양식으로 건축된 독특한 건축물파사드 가운데에 성모자상을 중심으로
왼쪽에 사도 베드로, 오른쪽에 사도 바오로 입상90개의 계단으로~~
도시를 관통하는 강을 중심으로 신시가지와구시가지로 나누워진다
바르셀로나숙소로가는버스안에서~~
숙소에서 저물어가는 해를 보면서~~
'그룹명2 > 사진(국외)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프랑스(아를,아비뇽)여행7일차 (0) | 2017.05.17 |
---|---|
스페인여행(발렌시이, 몬세라트,바르셀로나) (0) | 2017.05.16 |
스페인여행(그라나다, 발렌시아) 4일째 (0) | 2017.05.14 |
스페인여행 (마드리드,똘레도,그립타나) (0) | 2017.05.13 |
두바이 (0) | 2017.05.12 |